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awn Stars (문단 편집) === 리처드 코리 "빅 호스" 해리슨 === ||<-2> '''{{{#fff {{{+1 코리 해리슨}}}[br]Corey Harrison}}}'''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awnstars_photogallery_3_2016.jpg|width=100%]]}}} || || '''본명''' ||리처드 코리 해리슨 / Richard Corey Harrison || || '''이명''' ||빅 호스 / Big Hoss || ||<|2> '''출생''' ||[[1983년]] [[4월 27일]] ([age(1983-04-27)]세) || ||[[미국]] [[네바다|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라스베이거스]]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 '''직업''' ||사업가, 방송인 || || '''활동기간''' ||1999년 ~ || || '''가족관계''' ||할아버지 리처드 밴저민 해리슨[br]아버지 [[릭 해리슨|리처드 케빈 해리슨]][br]동생 제이크 해리슨 || [clearfix] 릭의 장남이자[* 릭은 결혼을 3번 했는데, 그중 첫 번째 부인의 아들이다.], 올드맨의 손자. 훗날 전당포의 3대 오너가 될 예정이며, 현재 아버지에게 일정 지분을 받아 점장 직함을 달고 공동 경영중이다.[* 시즌 3에서 가게 지분의 5%를 받고 '종업원'에서 매니저로 직급이 올랐다는 내용이 나온다. 참고로 과거 사진을 비교하는 에피소드에서 15살 때부터 가게 일을 도왔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전당포 직원들 중 가장 큰 덩치를 갖고 있으며, 아버지와 달리 머리숱이 매우 풍성하고 덥수룩한 수염[* 옛날 사진이나 전당포 사나이들 초창기에는 수염도 없었고 머리도 짧았는데 시즌이 지날수록 머리와 수염 모두 길어졌다.]이 특징. 젊은 사람답게 20세기 후반~21세기 물건에 대한 지식이 주요 출연진들 중 가장 풍부하다. 방영 초기엔 경험이 부족한 탓인지 팔기 힘든 물건이나 수리비가 많이 들어가 별 이득을 못볼만한 물건을 매입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고 판매자들의 흥정에 넘어가 더 돈을 벌어들일 기회를 날리는 등의 실수도 보여주곤 했다. 그럴 때마다 "아놔 할배(올드맨)가 또 한소리 하겄네... 이걸 어떻게든 해야 될 텐데……." 하며 쩔쩔 매는 게 개그 포인트였을 정도.[* 그래도 대부분은 어찌저찌 좋은 방향으로 해결을 봤다. 예를 들어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생산된 벨기에제 오토바이를 매입한 적이 있는데, 릭이 별로 인기 없을만한 걸 왜 사들였냐며 노발대발했지만, 이후 경매에 내놓아 예상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팔리자 흐뭇해하며 칭찬을 해줬다.] 또한 바보 취급을 받는 친구 첨리보다도 경제 관념이 부족한 모양인지 시즌 12에서는 로드러너를 질렀다가 카드가 정지당하고 릭에게 팔아버린 적도 있다. 또한 자신이 가지고 싶은 물건은 감정가와 얼마 차이 안나도 반드시 손에 넣으려고 해서 삼부자중 가장 고객에게 금액을 후하게쳐주면서도, 정작 전당포의 수익 자체를 올리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오토바이나 자동차 관련으로 이런 모습이 있는데, 1940년대 인디언 오토바이를 두고, 감정가가 4만6천 달러 정도였는데, 4만 이하로는 도저히 못판다는 고객을 두고, 결국 4만에 질러버리고 릭이나 올드맨에게 혼날까봐 일부러 첨리의 이름으로 결재를 시키는 짬때리기도 했다. 이후 시즌이 거듭되며 경험이 쌓인 덕분인지 물건을 보는 안목이나 값을 후려치는 기준 등을 터특하면서 자기 아버지처럼 훌륭한 전당포 경영자로 거듭나고 있고, 쓸만한 물건을 저렴하게 사들여 큰 이득을 보는 일이 늘어가고 있다.[* 코리가 한번은 D의 [[닷지 챌린저|스포츠카]], 그것도 한정판이자 슈퍼카급 마력을 가진 SRT 데몬 모델을 구입했다. 경함상 최신 스포츠카보단 클래식카가 더 이윤이 많이 남는다는 걸 아는 릭은 탐탁치 않아 했지만, 운좋게 해당 모델을 원하는 수집가와 연결이 되어 구입가보다 더 비싸게 팔아서 3만 5천 달러 이득을 봤다. 스스로 자축을 하기 위해 첨리와 릭에게 릭이 가장 좋아하는 식당에서 저녁을 산 것은 덤.] 코리가 매입하는 물건 중 냉정하게 가격을 매기는 것이 있는데 바로 서브컬쳐 [[오타쿠]] 수집품. 첨리나 릭과 다르게 [[오타쿠]] 쪽 수집품에 대해서는 돈이 된다는 것은 알아도 특정한 사람들한테만 팔린다면서 가차없이 후려친다. 그래도 첨리만큼의 덕후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해당 물건에 대한 가치를 바로 판단하고 구입해 더 큰 이익을 남길 때도 있다. 미국 내 서브컬처 장르 중 가장 핫한 스타워즈 관련 매물이 나오면 돈이 된다며 엄청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데, 재미있게도 정작 본인은 스타워즈 시리즈를 여태까지 단 한번도 시청한 적이 없다고 한다. 지루해서 못 보겠다고 하며, 본인은 스타트렉은 더 좋아하는데 그것도 굿즈 같은 건 안 모은다나.[* 의외로 릭은 자신이 꽂힌 상품이면 피규어건 포스터건 어떻게든 사려는 모습을 보인다. 첨리는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의 관련 상품이면 무조건 사려고 하고.] 시즌 1 이후로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115파운드(52 kg 정도)를 뺐다고 한다.[* 10대 시절 때부터 비만이었다.] 확실히 시즌 1의 모습이랑 최근 시즌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상당히 살이 빠지기는 했다. 방송에서는 친구인 첨리를 제지하는 등 비교적 모범적으로 나오지만 이쪽도 술버릇이 영 좋지 않다는 문제가 있다.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내서 자기 팔을 부러트리는가 하면, 사람들 보는 앞에서 고주망태가 돼서 오줌 지리면서 다니는 게 포착되기도 하는 등 사고뭉치이다. 빅 호스란 별명의 유래는 미국 서부 지역의 방송 프로그램 <보난자>에서 따온 것이라고 방송에서 나왔다. 보난자에 나오는 인물인 빅 호스에서 따왔다고 하는데, 코리는 20살 될 때까진 이 별명이 보난자에서 유래한지 몰랐다고 한다. 어린 시절 코리는 말에서 떨어져서 말을 무서워하는데, 보난자의 빅 호스도 말에서 떨어진 것 때문에 말을 무서워한다고 한다. 그게 별명이 빅 호스인 이유. OBS판 성우는 [[정재헌]]이 맡았다. 23년 9월 라스베가스에서 지역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는데 경찰은 해리슨이 술에 취했다는 징후를 발견했고 음주 측정을 요청했으나 해린슨이 거부했고 라스베가스 시 감옥으로 이송되어 혈액 샘플을 채취했는데 결국 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